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비아 로트레아몬 (문단 편집) === The Ancient Bloodline === 11권에서 코제트를 통해 [[린다 블레이크|애쉬의 여동생]]이 기룡학원에 입학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오늘이 애쉬의 생일인 아리에스의 3일인 걸 알게 되자 코제트의 추천으로 용의 머리를 모티브로 한 넥타이핀을 생일선물로 정한다. 그리고 애쉬에게 줄려고 기숙사를 찾아갔으나 애쉬는 없고 그의 [[여동생]]인 린다가 있었다. 하필 [[에이프런]]을 입고 있어서 실비아는 '''어린 [[신부]]'''라고 생각했으며 그 직후 '''"[[로리콘|애쉬... 이 멍청한 거어어어어어어어엇!!!!]]"'''라고 비명을 지르며 달려나갔다(…).[* 린다는 얼굴만 보고 실비아 공주라는 걸 알았으며 실비아가 달려나가자 코제트에게 자초지종을 들었으며 자기소개도 했다.] 애쉬의 생일이 지나고 애쉬가 찾아와 넥타이핀을 보여주고 마음에 들었냐며 묻자 당연하다며 실비아가 자신을 위해서 골라준게 정말 기뻤다고 하자 안심한다. 이후 학생회 업무를 하다 날이 저물고 랜슬롯이 찾아와 자신과 애쉬, 코제트에게 타라고 한다. 의아해하면서 랜슬롯을 타고 도착한 곳은 에스카발론. 거기서 에코 일행들은 생일 축가를 연주하고 있었다.[* 애쉬의 생일이 3일, 실비아의 생일이 7일이며 지금은 5일이기 때문에 딱 중간인 셈이다.] 연주가 끝난 후 생일 잔치를 열고 무르익었을 때, 애쉬가 찾아와 아이스 블루색 목걸이를 생일선물로 주자 그대로 기습 키스를 한다. 12권에서 미라벨에게 [[어머니]]가 자신에게 나눠준 용왕비의 유산을 어둠의 옥션에 나오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사는데 쓰겠다고 선언하자 미라벨은 어머니의 유산을 그런데 쓰는 건 반대라며 한치의 양보도 없는 [[자매]] 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미라벨이 물러나 허가를 받아낸 뒤 경매에 참가하지만 결국 자신의 예산범위를 훨씬 넘기자 당황해하던 중 언니 미라벨도 수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참가한 뒤 자신의 돈과 언니 카산드라의 돈을 쓰겠다고 선언하자 카산드라 언니와 어머니와의 사이가 [[영 좋지 않다|영 좋지 않았다]]고 깨닫는다. 이후 낙찰에 성공한뒤 물건을 가지고 움직이지만 습격받아 위기에 처하지만 애쉬의 대처로 위기에서 벗어난 뒤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정체가 약을 먹고 육인형이 된 '''언니 [[카산드라 로트레아몬|카산드라]]'''인 동시에 데미우르고스의 최고 간부들 중 한명인 칠익장중 한명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사실을 알게 되자 경악을 금치못한뒤 서둘러 확인해보자 카산드라가 맞다는 걸 확인하자 이렇게 재회할줄 몰랐다며 아연실색하다가 빅토리아의 습격과 무리시엘라고가 나타나 날뛰자 빅토리아는 코제트에게 맡긴뒤 본인은 무리시엘라고를 막는다. 사태는 수습했지만 코제트는 오지않자 걱정하지만 결국 마키아벨리에게 벗어나고자 떠나자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그렇게 손에 넣은 카산드라는 빅토리아에게 탈취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코제트의 헤드 드레스까지 가지고 있자 멘붕을 금치 못했다. 이후에도 코제트를 걱정하고 있으며 13권에서도 에코의 대답에 대충 대꾸하는 등 영 힘들어하고 있다가 프림로즈가 코제트의 기운을 잘 느끼니 그녀는 살아있다고 말하자 정신을 다잡고 베로니카와 같이 대륙회의에 참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